사단법인 전라북도척수장애인협회

2개의 돛대를 갖춘 스쿠너 선장 에임즈베리(Captain Amesbury)는 보스턴행 석탄 화물을 싣고 그날 아침 빈야드 헤이븐(Vineyard Haven) 항구를 떠나 빈야드 해협(Vineyard Sound)의 떼를 건너 빠르게 해안을 올라 10시가 되자 그날 밤은 Highland Light 맞은편에 거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꽤 강했던 바람이 급격히 빨라지고, 눈도 굵고 빠르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은 급격하게 강풍으로 커졌고, 선박이 하이랜드 라이트(Highland Light)에서 북쪽으로 2마일 지점에 도달했을 때 바람은 갑자기 북쪽으로 바뀌었고 짧은 시간에 울부짖는 소리가 났습니다.12 강풍; 빠르게 내리는 눈 때문에 모든 불빛과 주변 바다가 시야에서 가려졌고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해안에서 압정을 시도하던 중 선박은 거대한 파도에 부딪혀 해안으로 밀려났고 스쿠너는 해안에서 4분의 1마일 떨어진 곳에서 끔찍한 급락과 함께 막대에 부딪혔습니다. 이제 거의 자정이 되었습니다. 바다는 거칠고 거칠게 흘러갔지만 이때는 아직 괴물 같은 크기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에임즈베리 선장은 자신의 유일한 삶의 희망이 스쿠너에서 벗어나는 데 달려 있다고 생각하여 배의 배를 진수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자신과 선원들의 노력 끝에 그들은 배를 배의 측면 위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고, 여섯 명의 선원과 그 자신이 뛰어들어 그들을 배에 묶고 있던 줄을 던졌으나 두 번 노를 젓지는 못했습니다. 돌진하는 파도의 꼭대기에 칩처럼 떠오른 새조개 껍질이 바닥을 위로 던져졌고 선원들이 얼음물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잡혔습니다. Amesbury 선장과 그의 부하 중 한 명은 해안을 향해 빠르게 치솟는 파도에 실려 갔지만, 그들이 발판을 마련하기도 전에 무자비한 저류가 그들을 소용돌이치는 바다 속으로 끌어당겼습니다. 다음 파도가 다가오자 선원은 다시 해안으로 쫓겨났고 잔해 조각을 붙잡는 데 성공했고 그 도움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어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선원들과 함께 얼어붙은 바다에 휩쓸려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선장은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광활한 바다 저편, 모래가 휩쓸고 황량한 해변에서 안전함을 느낀 선원은 피난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해안에 도달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그의 부츠 중 하나가 찢겨져 분실되었고, 그는 코트도 입지 않았고, 머리도 덮지 않았으며, 완전히 흠뻑 젖었고, 그의 옷은 마비된 몸과 팔다리에 얼어붙었습니다. 이제 숨이 막힐 정도로 극심한 추위와 함께 맹렬하게 몰아친 눈보라 속에서 이 불쌍한 친구는 가능하다면 인간이 거주할 곳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얼어붙는 강풍에 맞서 전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바람의 방향을 따라야 했습니다. 얼어붙은 들판 위, 매 발걸음마다 그의 맨발을 찢는 덤불과 가시덤불 위, 점점 더 늘어나는 눈보라 위, 습지와 초원, 언덕과 움푹 들어간 곳을 통과하여 그는 날이 밝을 때까지 애썼다. 그러다가 이른 아침에 마구간으로 나간 한 농부가 하이랜드 하우스에서 가까운 거리에 고속도로에 서 있는 이 불행하고 얼어붙고 지친 선원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끔찍한 고문의 밤에 너무 멍해져 말하거나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농가로 옮겨졌고 작가는 그를 소생시키는 데 도움을 준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리13 마침내 그들은 그가 해안의 난파선에서 왔고 그의 선원들이 모두 익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집안의 여성들에게 맡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변으로 서둘러 갔다. 아직 난파선에 아직 다른 불행한 사람이 살아 있을 수도 있다고 믿었다.